평범한 상의로는 비율을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오버핏의 상의로 비율을
조정하여 입으면 스타일리시해 보입니다.
오버핏의 맨투맨을 입을 경우 보통의 레이어드
티셔츠는 길이가 짧아 맨투맨 아래로 보이지 않는데요.
윈지앤제이드의 레이어드 티셔츠는 6cm 가 더 길어요.
그래서 대충 입어도 신경 써서 입은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위의 과학적인 원리로 상의의 비율을
더 길게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이어드 티셔츠는 보통 이너로 입는 한 가지
용도로만 사용하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요.
윈지 앤 제이드 티셔츠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옵션을 한 번 볼까요?
1. 간단하게는 맨투맨 티셔츠의 이너로
입을 수 있습니다.
2. 또 바람막이나 재킷 안에 하나만 입어도
아랫단으로 살짝 보이는 길이가
옷 잘 입어 보이는 비율을 지켜줄 수 있어요
3. 그리고 뒤태가 신경 쓰이는 요가복을 입을 때도
긴 밑단이 레깅스의 Y 존과 엉덩이를 가려주어
편하게 걸치고 나갈 수 있습니다.
4. 심지어 스노보드복 톨티로 이용할 수 있어요.
땀 흡수와 보온, 그리고 +6cm 길이가 보드복 아래로
내려와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어요.
5. 더불어 레이어드 티 하나에 여러 상의를 매치하여 매일 스타일을 다르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6. 더군다나 세탁 후 틀어지지 않는 특수 재단 기술을 활용, 한 번 빨면 망가지는 여느 옷과 다르게
오랫동안 입을 수 있어요.
윈지앤제이드 레이어드 티셔츠는 얇은 저렴한 원단이
아니라 톡톡한 원단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외출할 때 무지성으로 쓱 하고 집어 입어도
잘 입고 나온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학원 갈 때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갈 수도 없고
매번 옷을 사기도 그렇고...
교복처럼 매일 입어도 겉옷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가실 거예요.